부정적입니다. 왜 그럴까요?
드물고 실시간적인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다고 옛부터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말해두면 이것을 쓰고 있는 다음 날은 깨끗이 하고 있습니다
.
읽어주세요
혹시 감기? 아니 코로나
? 느낌입니다
조금 구체성을 갖게 하면
· 한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인데 하고 싶지 않다
· 조금 쇼핑에 나오는 것만이, 엄청나게 귀찮아
· 우울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없다 ·
기쁘다
.어느 때마다 "무슨 일이야?"라고 입 에 넣는다 .
세세하게 말하면 아직도 있습니다만, 공통하고 있는 것은 어딘가 이유도 없고,
귀찮고, 하고 싶지 않다, 지금은 좋다. 움직이지 않고,
사물의 마이너스면을 스스로 응시하러 가거나 합니다.
간단하지만 일기를 붙이고 있습니다
일기라고 부를 정도의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단순한 버릇입니다
블로그도 그것의 일부에 가까운 것으로, 아메브로나 노트에는 실지 않는 것도 있거나
합니다 20 년 이상 그런 일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자신을 보았을 때에 시기를 보면, 역시 보름달 무렵이 많습니다
비슷한 감정을 안고, 그 때마다 그 안에서 벗겨져, 이상한 행동을 취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큰 것은 반년에 1번 정도일까
?
보름달을 의식하고 있어 부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구나? 라고 생각해, 비슷한 것을 느끼는 사람으로부터, 거듭해 연락을 받거나 했을 때에, 우월을 보면 보름달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그러한 실험이나 데이터는 있습니다만, 찬반양론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부정이 된다든가, 사고가 증가하는 등
인간에 관한 것도 있으면, 동물이나 식물 등의 행동 패턴이나 변화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결과는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나도 매회 보름달에 움푹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큰 것이 와서, 비슷한 사람이 이상하다고 상담해 오는 것이 겹쳐, 그러한 것에 자세한 사람이, 「이번 힘들었지만 괜찮았는가?」 그런 질문에, 무슨 일인지 알고 버리는 정도입니다.
별로 달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해도, 인력 등이 변화하기 때문에, 조수의 조위 등 지구 규모로 어떠한 영향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가 중에서도 어느 쪽이라든가 말하면 스토크한, 아슈탄가 요가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연습을 쉬어도 좋은 것은 보름달의 날만이라고 하는 것도 존재합니다
보름달이라면 결정할 필요는 없고, 타이밍도 각각 다릅니다
영향을 받거나 받지 않아도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전하고 싶은 것은 거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나의 경우입니다만, 그러한 때, 피곤하기 때문에 정보를 차단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차단할 수 없을 때는, 클래식등의 음악을 흘
립니다
머리로 너무 생각할 때, 거기에서 도망치려면 신체를 움직이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보름달의 그것은 머리에서는 알고 있어도 그것조차 "귀찮게"에 포함되어 버립니다 아마도 있을 것
입니다 라고 생각 합니다만, 무리 야리 근육 트레이닝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나쁜가 하면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시 할 수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지는 원인에 어리석은 동영상을 엉망으로 보고 빠져나갈 수 없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좋다든지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가끔 정크 푸드가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자신을 비난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 트레이닝을 해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또,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고, 티 타임을 취하거나, 어떤 의미 비일상을 체험해 나가고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평소에 유의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긴 눈으로 보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진심으로 도대체 자신은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기뻐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소중한 시간일 것인데, 바쁜 것에 걸려 뒤로 돌아가고 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스피리츄얼계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단지 그렇게 했을 때, 자신이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 몇개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소금욕탕(일본술이 있으면 그것을 넣어도 좋다) 천천히 사용
하는 명상
개인적으로는 산책 등도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귀찮게」때는 무리해 하지 않습니다
깊은 부분에서 공통되고 있는 것은, 사고도 포함해 자신을 쉬게 한다고 하는 일입니다
저항하지 않고 저항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놀고 싶어도 태풍이라고 포기합니다. 그것은 저항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달이 영향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피부 감각으로 계속 영향을받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중복되지만 보름달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원인으로 식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이유를 알면 납득하는 생물입니다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빙글빙글 사고가 같은 곳을 돌아갑니다
드디어 지금까지 정말 관계가 있는지 모르는 채, 당신도 한번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코로나니까"
깊이 추구하면 직접적으로는 관계 없었을지도 모르고, 데이터가 없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이니까」라고 하면 납득하거나, 그 이상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을까요 ?
네거티브가 되어 버리는 평소와 다른
거기에서 나올 수 없는 그런
때 무리하게 탈출할 필요는 없는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할 수 없을 때 더욱 열심히 자신을 비난해도,
「아아 보름달 탓이다」
그래서 납득하면 좋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자신이 납득하고, 자신의 인생이 좋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말 보름달 때문인지 아무래도 좋은 일
입니다
그러나 보름달 탓이라는 가정의 원인을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자신이 어딘가 납득하고 그러한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살기 위의 테크닉이 아닐까요?
어제까지 몇 명으로부터 「조금 건강이 없어」그런 라인이나 전화가 겹쳐, 자신도 그렇다고 전했습니다
「내일에는 빠지지 않을까?」 스스로도 적당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느끼면서, 이런 때는 빨리 자자, 그렇게 말해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좋지만
」 그런 대답을 받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깨끗이했다고 하는 몇개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도 뭔가 할까, 라고 원래의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
사람은 빛을 찾아서 그냥 쫓으려고
해도 빛과 그림자는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네거티브(그림자)의 부분과 어떻게 사귀는지, 어떻게 대처해 갈 것인가, 빛을 요구할 정도로 중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이런 시기가 있어, 강제적으로 쉬는 것도 의외로 나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자신을 깨달았을 때
감사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달 정도 먼 곳에서
움푹 들어가서 열심히 자신을 바라 보면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의 땅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