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사람이 많은 것일까
단순히 느낀 것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 숫자 따위 휘둘려 없습니다! 응? 그림) 최근 떨어져 있던 아메 브로를 체크하러 갈 때가있다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던 것이있을 때 문득 뭔가 다르다고 생각 달 1 업데이트되어 방치하고있는 그런데 볼 때마다 독자 씨나 호가가 늘고있어 당황 최신 기사 "혼자서 안고 힘들다?"라고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정말 안고 버리고 "도움"이 말할 수없는 사람들을 위해 썼는데, 와줄 사람은 상담 이라든지 힐러 씨 라든지가 많고, 그 분들의 블로그에서 "두근 두근하는 것을 찾아라" "진짜 자신이되어가는" "행복을 끌어들이는" 그런 일이 적혀있는 얼굴과 속내는 좀 다릅니다하자구나 아무튼 출력에 사용하고있는 사람도 이분하고 그런 일을 생각했다 역시 제대로 된 사람이 많아 보통 얼굴하면서 무리를하고있는 사람도 사는 것 같이 생각 지난번 기쁜 메시지를받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그리고 또 전에 진행한다고 쓰여져있어 기뻤다 입장에서 호가 나 코멘트를 할 수없는 사람 이라든지에서 메시지를받는 것도 고마운 붙지 내 아메 브로 니 어떻게 도착하는지 홍마에 불가사의 뭐 어딘가의 누군가가 문득 편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 화상 말이야 30 % 타자 굉장해 완벽주의적인 사람 일수록 30 % 수 있으면 대단하다라는 것을 의식해서 좋은지도 몰라 ]]>